홍보 게시판

목포가톨릭대 도서관 열람석 보유율 기준 충족 양호
글쓴이 : 이주재 작성일 : 2018-10-24 18:17 조회 : 177
파일


"도서관 메뚜기 이유 있네"…조선대·목포대 열람석 기준 미달

송고시간 | 2018/10/24 08:31

(광주=연합뉴스) 손상원 기자 = 광주·전남 일부 대학이 도서관 열람석 확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.

2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조선대, 목포대, 동신대는 학생 정원 대비 열람석 보유율이 20%에 못 미쳤다.
대학 설립·운영 규정에서 각 대학은 정원의 20%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좌석을 보유하도록 했다.
조선대는 정원 1만7천779명에 2천546석(14.3%), 목포대는 6천648명에 999석(15.0%), 동신대는 6천376명에 1천134석(17.8%)을 보유했다.
송원대와 목포해양대는 각각 20.1%로 기준에 턱걸이했다.
대학별로 호남대 25.9%, 초당대 26.0%, 순천대 26.2%, 광주대 29.0%, 전남대 29.3%, 광주여대 31.0%, 남부대 38.9%를 기록했다.

목포가톨릭대(49.6%), 광주교대(50.9%), 광주과학기술원(83.4%), 광주가톨릭대(112.5%), 호남신학대(125.8%) 등은 보유율이 양호했다.
이 의원은 "시험과 취업 준비, 자기계발 등으로 학생들의 도서관 수요는 점차 늘어났지만, 턱없이 부족한 열람실 좌석 때문에 자리싸움과 학생 간 갈등이 빈번하다"며 "등록금을 내고도 도서관 이용조차 경쟁하지 않도록 교육부가 주기적으로 실태를 진단해 학습여건을 개선해야 한다"고 말했다.

sangwon700@yna.co.kr

2018/10/24 08:31 송고